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1월 3주차 (문단 편집) == 1월 18일 : [[김기춘]], [[조윤선]] 구속영장 청구 == 1. '''탄핵 심판 관련''' * 헌재는 탄핵심판 연루자들의 검찰 진술조서를 대거 증거로 채택했다. 채택된 증거 중엔 안종범 전 수석의 수첩 일부도 포함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37&aid=0000144767|JTBC]] * 이에 박 대통령 측 대리인들은 안 전 수석 수첩의 증거 채택을 취소해달라며 이의신청을 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2514616|뉴스1]] 2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[[정유라]]의 [[이화여대]] 입학·학사 특혜와 비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 전 [[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]]장이 구속됐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831526&oid=001&aid=0008966865|연합뉴스]] *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재직 시절 최순실을 알았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모른 척한 정황을 확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8966968|연합뉴스]] * 이미 알려진 KD코퍼레이션 외에도 박근혜 대통령이 특정 중소기업을 찍어 대기업 납품을 도운 정황을 새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8967016|연합뉴스]] * [[김기춘]]·[[조윤선]]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oid=001&sid1=100&aid=0008969927&mid=shm&mode=LSD&nh=20170118202539|연합뉴스]] * [[조양호]] 한진그룹 회장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에서 찍어 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최순실 개인회사로부터 로비 자금을 받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49318649&oid=016&aid=0001185758&ptype=052|해럴드경제]] * 정유라의 학사 특혜에 관여한 이화여대 [[이인성(교수)|이인성]] 의류산업학과 교수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833384&oid=001&aid=0008969839&ptype=052|연합뉴스]] 3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 전 [[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]]장이 [[최순실]]의 딸인 [[정유라]]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학사규정까지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8967786|연합뉴스]] * 성주 사드배치에 반발여론이 들끓자 청와대가 KBS에 보도지침을 만들어 사드반대 외부세력론을 만들었다는것이 드러났다.[[http://www.sisain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28152|시사인]] * 최순실이 넘겨받은 각종 청와대 문건 가운데는 박근혜 정부 인수위 시절의 ‘미완성 내각구성도’와 ‘비상 국정운영 체계 가동방안’이 포함되있다.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zCLMMRVgce8|뉴스타파]] * [[윤창중]] 청와대 대변인의 미국 출장 중 성추행 사건까지 언론반응을 최순실에게 전달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GS3R9tKT3Mc|뉴스타파]] * 작년 8월 독일 현지에 [[페이퍼 컴퍼니]]를 설립하는 과정에 삼성그룹이 적극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8969402|연합뉴스]] * 이재용 삼성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 '경영권 승계 도와달라는 말을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496038|SBS]] * 박근혜 대통령의 독대 일정까지 최순실에게 미리 넘어갔다는 것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4867|JTBC]] *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은 문체부 사업 측근에게 몰아주려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5747353&oid=448&aid=0000196893&ptype=052|TV조선]] *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자택에 보관하고 있던 서류뭉치를 빼돌렸다는 증언이 나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25747354&oid=448&aid=0000196892&ptype=052|TV조선]] * 최순실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에 대해서 너무 입이 쌌다고 평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166592&oid=448&aid=0000196891&ptype=052|TV조선]] * 최순실에게 넘긴 극비문서 중에는 일본, 중국, 미국, 나토(NATO) 등 외교문서들도 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877|JTBC]] * 미르 사업에 관여한 박근혜 대통령 지시사항 문건이 확인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879|JTBC]] * 미르재단의 구체적인 설계도는 최순실이 주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880|JTBC]] * 미르재단 설립 초기부터 최순실이 자신의 차명회사를 통해 이익을 챙기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881|JTBC]] * 최순실이 승마에 이어 펜싱선수도 육성한다면서 SK그룹의 돈을 챙기려 한 정황이 새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055&aid=0000496043|SBS]] 4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* 박근혜 대통령이 박정희 전 대통령 사후에 최순실에게 받은 도움 때문에 최씨를 ‘무한 신뢰’했으며, 대통령 뜻에 따라 국정 전반의 의사결정 절차에 최씨의 의견이 반영됐다는 진술이 나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4996135&oid=469&aid=0000184082&ptype=052|한국일보]] * 정호성 전 비서관은 지난해 10월 자택 압수수색 당시부터 이미 최순실에게 청와대 문건을 건넸다는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876|JTBC]] 5. '''각계 반응''' * 남재준 전 국정원장은 국정농단을 미리 알았으면, 총 들고 청와대로 간다는 말까지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48&aid=0000196895|TV조선]] * 박근혜 대통령 사저 전 주인은 최태민도 함께 집 봤다는 증언을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tvh&oid=437&aid=0000144887|JTBC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